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2일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네오'를 일본과 대만에 선보였다.
일본과 대만 서비스는 자회사인 엔씨 재팬(NCJ)과 엔씨 타이완(NCT)에서 각각 맡게 된다.
이에 따라 현지 유저들은 엔씨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달 '블소 네오'를 북미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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