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인제대학교 박물관은 올해 보물로 지정된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를 주요 콘텐츠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 문화관광국과 대학 박물관 측은 2024년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홍보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를 콘텐츠로 활용했고 올해는 76호분 출토 목걸이를 주제로 '영롱한 구슬의 나라, 가야'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을 더 쉽고 즐겁게 알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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