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5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푸드트럭 6개 지역 11대에 대해 공개모집 결과 9명의 영업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개추첨은 지난 21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푸드트럭 영업 신청서를 제출한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자가 없었던 2개 지역을 제외한 4개 지역의 푸드트럭 9대에 대한 공개추첨 결과, 1순위 6명, 2순위 3명이 당첨되어 총 9명이 푸드트럭 영업자로 선정됐다.
장소는 ▲솔오름전망대(3명) 1순위 2명, 2순위 1명, ▲광평교차로 1순위 1명, ▲국가태풍센터 1순위 1명, ▲사려니숲길입구(4명) 1순위 2명, 2순위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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