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측, 김수현 관련 추가 폭로 예고…걸그룹 멤버들 '첩' 언급

  • 2025.03.27 13:15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故 김새론 측이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김수현과 교제했던 걸그룹 멤버들이 '첩'으로 언급되어 논란이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25일, 김새론 유족의 지인 A씨는 유튜버 B씨, 포렌식 업자 C씨와 함께한 자리에서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의 교제 기간 중 또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도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김새론의 운구를 맡았던 A씨는 "김새론이 김수현에 대한 원망이 컸다. '6년 동안 왕비, 황후 자리 지키느라 힘들었다'고 했고, '첩'을 많이 들여 힘들었지만 결혼 약속 때문에 버텼다"는 등의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포렌식 업자 C씨가 "그러면 D씨, E씨가 다 첩이었던 것"이라고 언급하자, A씨는 이를 인정했다. D씨와 E씨는 모두 과거 최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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