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실화탐사대> 벼락 맞은 할매의 봉안당

  • 2025.04.03 09:00
  • 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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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벼락 맞은 할매의 봉안당

김병옥 씨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꿨다고 한다. 유명 사찰 ○○사에 마련해 둔 봉안당에 벼락이 떨어졌다? 불길한 느낌이 든 김병옥 씨는 곧장 사찰을 찾아갔는데, 확인해 보니 자신의 자리는 사라진채 다른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사찰 측은 김병옥 씨의 봉안당 비용을 받지 못해 자리를 치웠다는 입장이다. 반면 김병옥 씨는 봉안당 비용을 모두 지급했다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같은 ○○사의 봉안당 피해자는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김병옥 씨 등 피해자들의 피해액은 약 1억 원에 달하는 상황. 피해자들은 특히 구매를 유도했던 김우상(가명) 포교원장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다는데...포교원장의 입장은 무엇일까? 오늘(3일) 목요일 방송하는 MBC“실화탐사대”에서 00사찰 봉안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취재했다.

제보자 지은(가명) 씨는 어느 날 집 앞에 설치한 CCTV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낯선 남성이 현관문 밖에서 소리를 엿듣는가 하면, 늦은 밤 소름 끼치는 음란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 CCTV에 포착된 음란 행위만 6일 이상. 심지어 알몸으로 나타나기까지 했다는데...그런데 “실화탐사대” 취재 결과 피해자는 지은(가명)씨뿐만이 아니었다. 아파트 여성들을 대상으로 음란 행위를 벌이는 알몸남.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미 동네에서는 알몸남을 두고 ‘광신도’ , ‘전과자’ 등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 하지만 알몸남의 과거를 취재할수록 뜻밖의 선행과 봉사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알면 알수록 종잡을 수 없는 알몸남 변(가명) 씨. 취재도중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변(가명) 씨에 대해 아주 은밀하고도 결정적인 제보를 입수해 경찰과 함께 출동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데...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알몸남 변(가명) 씨의 실체는? 오늘(3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실화탐사대”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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