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Jene Park)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삼성은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와 새로운 A 시리즈 출시로 출하량이 증가하며 2025년 1분기 다시 1위로 자리매김했다.
애플의 1분기 신제품 출시는 드문 일이지만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 16e는 일본 등 일부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보조금 혜택을 가장 크게 받은 브랜드는 화웨이로 보인다, 화웨이는 1분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2025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시장의 최종 실적은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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