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의 일상과 감성을 담은 체험형 관광상품 '남해 외갓집'을 5월 9일 새로운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녀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해다운 분위기와 지역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상품은 1인 5,000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으며 남해 라이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로컬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남해 외갓집은 소박하고 일상적인 공간에서 로컬의 취향을 담은 콘텐츠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은 보다 깊은 남해의 정서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체험 #로컬 #감성 #관광상품 #체험형 #취향 #농산물 #일상 #공간 #녹아드 #외갓집' #자연스럽게 #만드 #여행 #소규모 #관광객 #중심 #직접 #자극 #출시 #콘텐츠 #작년 #형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