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고(故)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더욱 강화했다.
그러면서 "이에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고소·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리고, 이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 3월부터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을 아동복지법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했다고 밝히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에게 음란 행위를 시키거나 성희롱 등 성적 학대 행위를 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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