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학생부·일반부·단체부 등 3개 부문과 기악·성악 등 2개 분야에서 전국 138팀, 178명의 실력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인 경남도지사 상에는 일반부 성악 부문에 유승희, 단체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서연 외 3명의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인 함양군수 상에는 일반부 기악 부문에 문혜원, 단체부문에는 진평초등학교 윤지음 외 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진막숙 지부장은 "국악의 맥을 잇고자 열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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