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겸 배우 맹승지(본명 김예슬·38)가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영장에서 겪은 유쾌한 일상과 함께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인피니티 풀에서 배영 하다가, 걸어가는 분한테 머리 가격 당해서 바로 실내수영장으로 가서 접배평자 하고 옴. 연습할 때는 실내수영장이 뭔가 안정되고 마음이 편함! 비수기라 황제수영 너무 좋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수영', '#수린이', '#수영일'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핑크색과 흰색 격자무늬가 돋보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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