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 순간이 값지고 소중했던 작품이기에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것이 참 아쉽고 벅찬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이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는 그는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고윤정은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큰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는 슬기로운 배우가 되겠다.
드라마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과 영화 '헌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매 작품 '인생캐'를 경신하며 '성장형 배우'의 행보를 보여온 고윤정
#고윤정 #연기 #작품 #배우 #성장 #사랑 #호감 #자연스러운 #오이영 #느낄 #응원 #캐릭터 #슬기로운 #맞춘 #마지막 #행보 #덕분 #성장형 #보내주신 #맡아 #라인 #있었 #전공의생활' #주시 #되겠
무대 디자이너 겸 미스맥심 모델 이나 ... 욕조 속 섹시미로 ‘하체파 대표’ 위상 과시"
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크래프톤, 프로-스펙스와 'PNC 2025' 유니폼 공동 제작
44분전 더게임스데일리
"코요태 신지 결혼, 신중하라"…이혼 경험 변호사, '예비 신랑 문원'에 4가지 반대 이유 제기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서동주, 재혼 소식과 함께 '우아한 옆선' 웨딩 사진 공개…"너무 행복하다"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그라운드를 넘어 희망을 전하는 전 야구 국가대표 정근우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34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