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백세마을, 접시꽃으로 다시 피어나다

  • 2025.06.17 17:14
  • 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함안 백세마을, 접시꽃으로 다시 피어나다
SUMMARY . . .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백세마을 접시꽃 마을'이 6월 초부터 아름다운 접시꽃을 활짝 피우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기 시작했다.

함안군이 추진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작은 마을로, 정창효 이장의 주도하에 주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꽃을 피운 공동체의 공간이다.

빨간색 접시꽃은 단순한 사랑과 편안함, 다산과 풍요를 의미하고, 분홍색 접시꽃은 부드러움과 우아함, 여성스러움을 상징한다.

함안군 가야읍 접시꽃 마을, 작지만 우뚝 솟은 존재감으로 여러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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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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