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한 예비창업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개별상담과 전문컨설팅을 지원하며 향후 수료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하여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가로 육성 할 계획이다.
서귀포 사회적경제 육성학교는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창업모델 발굴과 사회적 가치 확산, (예비)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기, 140명의 수료생을 배출, 23개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을 창업하여 기업을 유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조용재 지사장은 "서귀포 사회적경제 육성학교는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창업모델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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