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시된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확인 조사'는 읍면동 주관으로 실시, 총 1,155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져 이 중 605가구를 재분류했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22가구, 중위험군 101가구, 저위험군 187가구 등 총 310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일반군은 295가구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위험군으로 재분류된 310가구를 분석한 결과 기존에 일반군에서 131가구가 위험군으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 이들 가구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 안부 확인 서비스 등 연계한다.
통합사례관리사는 위험군으로 전환된 가구 외에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가구를 재방문하고,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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