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기내 우는 아기' 문제에 대해 손녀를 둔 할아버지로서 엄마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했다.
영상에는 이용식 부부가 딸 부부의 배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공항에 도착한 이용식은 "40년 만에 육아휴가, 우리 원이엘 때문에 고생한다고 딸 부부가 여행을 보내줬다.
착륙 직전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도 이용식은 "이번 여행 파란만장하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무사히 착륙한 것에 안도하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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