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원광어린이집, 금성꿈나무어린이집, 궁항초등학교, 하동중앙중학교 등 관내 4개 기관에서 '2025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단체로, 올해는 총 4개대 67명의 단원이 구성돼 활동을 시작한다.
서석기 소방서장은 "어린 시절 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119청소년단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안전 캠프,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 경남소방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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