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관장 박금숙)은 2025년 7월 1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도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서 2025년 2차 전시로 전 지구적 기후재난과 생태 위기 속에서 예술과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사회적, 윤리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도민들과 함께 경남의 기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전시'테라폴리스를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7팀의 예술가들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생태와 사회,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감각과 사유의 장을 연다.
플라스틱노리터는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우리의 일상과 연결시키며, 리빙랩을 활용한 워크숍과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감각적 참여를 끌어낸다.
황선정은 로 인간과 비인간 생명체 간의 새로운 관계 형성과 생태적 공생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감각의 확장을 실험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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