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의회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연구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울릉군과 독도 방문했다. /거제시의회
거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연구회’(대표의원 한은진)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울릉군과 울진군을 방문해, 섬 고유의 자연 및 해양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 관광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거제시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연구회 주요 탐방지로는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등기산 스카이워크, 독도박물관, 독도, 행남해안산책로, 관음도, 태하향목전망대, 대풍감 전망대 및 울릉군청이 포함됐다.
연구회는 스카이워크, 해안산책로, 전망대 등 자연훼손을 최소화한 관광시설 운영사례를 조사하며 관광 수요와 자원 보존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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