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8일을 시작으로 창녕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명리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 위원들이 주관하여 총 200여 명의 아동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창녕군 작은영화관에서 '쥬라기월드', '배드가이즈2', '판타스틱4' 등 다양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조순호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심하며 자랄 수 있는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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