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김동완과 앤디가 '꿈'으로 이어진 유쾌한 만남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28년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기획사 대표로 변신한 앤디를 향한 김동완의 재치 있는 장난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앤디의 사무실을 찾은 김동완은 소파에 앉아 "TV 진짜 좋다"고 농담을 던지며 앤디를 웃게 했다.
김동완은 쑥스러워하는 앤디를 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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