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성공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야노 시호는 특히 자택 공개 이후 추성훈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 언급하며, 결혼 16년 차 부부의 각기 다른 소비 습관과 재테크 방식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유튜브를 통해 이미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도쿄 자택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이 "추성훈 형님이 늘 야노 시호 님 얘기를 할 때 '나보다 부자다'라고 하더라"고 묻자, 야노 시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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