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진이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모성애와 절망을 극한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최희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신사장 프로젝트' 3회에서 신사장(한석규)의 부인 정지인 역할을 맡아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정지인은 떨리는 손과 흔들리는 목소리로 "제발 준이를 살려달라.
다른 아이를 구하느라 준이를 지키지 못한 신사장을 향해 "준이가 무섭다고 얼마나 불렀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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