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부문은 지영현(31·인천) 씨의 단편 '졸음쉼터에서', 시 부문은 유계자(58·세종) 씨의 '푸른 적막', 수필 부문은 송명화(64·부산) 씨의 '흑적', 동화 부문은 남지민(42·인천) 씨의 '삼각형의 고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사리문학대상 소설 부문은 지영현씨의 단편소설 '졸음쉼터에서'가 당선작으로 뽑혔다.
동화 부문은 남지민씨의 '삼각형의 고백'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마지막으로 평사리 디카시 부문에는 대상에 김영숙(전북 부안)씨의 「탈고」, 최우수상에 조영진(부산)씨의 「필사」, 우수상에 이성학(서울)·유은경(양주)·박만식(전주)씨 등 3명, 장려상에 박기준(서울)씨 등 2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사리문학대상 소설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200만 원이, 시·수필·동화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 6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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