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2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도내외 수소기업 및 나미비아 정부 관계자들과 연속 면담을 갖고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하이스원, 지티씨, 빈센 등 민간 수소기업과 만나 도내 수소산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하이스원(권성욱 대표)은 제주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수소충전소 내 대용량수소저장 방식을 적용해 수소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권성욱 대표는 “제주도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저장 기술의 궁합이 좋은 곳”이라며 "간헐적으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저장해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중간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민규♥아나운서 곽민선, '조선의 사랑꾼' 출격…“처음엔 (송민규가) 무서웠다” 반전 첫 만남 공개
23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 로컬 창업 활성화 투자자 기업 멘토링 진행
7시간전 헤드라인제주
유재석, 故 전유성 빈소 찾아 1시간 30분 머물러…희극계 거목에 깊은 애도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런닝맨] 몬스타엑스 주헌, 2년 만에 ‘런닝맨’ 신입사원으로 등장! 애교 장인이 회사에서 예쁨 받는 법은?
23시간전 SBS
심형탁, 아내 사야의 '금손' 그림 공개하며 극찬…“사야는 대단하다” 깊은 존경심
18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