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검은색 재킷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검은색 치마를 매치한 올 블랙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장미를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대고 셀카를 찍으며 꽃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인간 장미'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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