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청년들이 살고 싶은 희망의 교육도시'라는 추진 전략 아래 추진하고 있는 교육특성화 프로그램 15개 사업 및 청년지원사업 23개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 격차 없는 성장을 위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특화사업 15개 사업에 8억1200만 원을 지원, 9,710명의 학생이 참여('25.9월기준)하고 있다.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입준비 프로그램인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는 입시설명회 및 대입 1:1 컨설팅에 637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살고 싶은 희망의 교육도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현장의 수요가 높은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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