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담아 내:일을 그리는 진로체험부스(탐색+체험), 진로특강, 직업인 멘토상담, 학생 동아리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생 동아리 공연은 지난해 17팀보다 증가한 22팀이 참가하며, 진로특강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직업인 멘토 직업군은 12개 직업군으로 늘어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 작품 전시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회화작품 30여점과 제주4·3 문예 백일장 수상작 50여점 등 총 80여점이 전시되어, 문화예술을 통해 미래를 그리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미래의 나를 설계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참여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리 #학생 #청소년 #직업 #탐색 #그리 #미래 #공연 #참여 #설계 #담아 #확대 #작품 #멘토 #주도적 #서귀포시 #늘어 #내:일 #전시회 #직업군 #직업세계 #진로축제(부제 #프로그램 #관계자 #10월
<다큐ON> 쓰레기·쥐새끼·두더지...은둔고립청년, ‘은둔 고수’가 되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방구석 탈출의 귀재들
2시간전 KBS
[SBS 갱단과의 전쟁] 3부 ‘MZ 조폭과 악의 생태계’ 피싱부터 마약까지 돈 되는 것은 다하는 한국의 신세대 범죄자들. 내레이션 배우 장현성
2시간전 SBS
제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교과 개발로 자립 역량 키운다
36분전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 연탄반입 운송’보조사업자 공모
2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삼달2리 고경권 이장 ‘2025 농림어업총조사’홍보 모델 선정
59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