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남편인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함께 2세 계획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에일리는 임신 준비 과정이 쉽지 않음을 털어놓으며, 자연임신이 어렵다면 시험관 시술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이라 걱정도 많지만 하루하루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다"며, "아직은 자연임신을 기대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시험관 시술도 준비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4월 세 살 연하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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