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희 낭송가는 2022년 3월부터 시낭송 공부를 시작했고,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아카데미 반장을 맡아서 봉사하며 시낭송 수업을 받아 있다.
강승희 수상자는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역사의 아픔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낭송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이번 전국대회를 주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한예원 시낭송 협회 김민숙 회장님과 회원님들, 진주시낭송클래스 모든 수강생분들께 감사하다"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시낭송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외계층을 위해 시낭송재능기부를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강승희 낭송가는 올바른 인품과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받은 상이라 더 값진 상"이라며 축하하면서 "앞으로 시낭송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나를 향기롭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며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며 시낭송의 길을 영원히 걸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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