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요리연구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전력을 스스로 고백하며 대중에게 고개를 숙였다.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재한 친필 사과문에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자신을 믿어주는 이들에 대한 기만이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스스로를 다스리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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