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사장 박장범)가 공사창립 53주년을 맞아 올해는 AI 혁신에 대한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AI 원년’ 선포에 이어 진일보한 계획을 밝힌 것이다.
박장범 KBS 사장은 오늘(4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에서 올해 KBS AI 혁신 비전은 △효율 △창의 △신뢰와 공공이라 발표하며, KBS가 이제는 그 혁신의 변화를 성과로 증명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AI 혁신에 대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AI에 맡기고, 우리는 한계를 넘어서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AI는 더 빠르고, 정확하며, 깊이 있는 공영 저널리즘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사장은 올해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하반기에는 정통 대하드라마 로 깊이 있는 서사와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올해 중 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KBS 콘텐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장은 올해 10월 개최가 예정된 에 대해 BBC의 약 10분의 1, NHK의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적은 수신료로 세계인들이 부러워할 만한 한류 콘텐츠를 생산해 낸 KBS 직원들의 뛰어난 저력을 전세계 공영방송이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박 사장은 지난해 10월 의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또한 박 사장은 개정된 방송법 시행 이후 “공사는 그 취지와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후속 절차를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며 “법이 정한 기준을 성실히 준수하면서, 그 변화가 우리 공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최근 방송 미디어 업계의 큰 거버넌스 변화에도 KBS는 현명하고 성실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잘 적응해 나갈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면서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KBS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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