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성악가와 비장애인 성악가가 함께 떠나는 독일 음악 여행이자,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며 예술로 소통하는 아주 특별한 여정이 공개된다. 4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성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만나본다.
‘아주 특별한 여행 - 모든 목소리는 아름답다’는 장애를 이유로 더 큰 배움을 포기해야 했던 장애인 성악가들과 그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비장애인 성악가들이 함께 떠나는 도전과 성장 여행이다. 이들은 독일 6개 도시를 여행하며 세계적인 음악대학에서 레슨을 받고, 오페라 극장에서 오디션도 받았다. 장애인 성악가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 교육프로그램에 국립오페라단이 적극 나섰다. 국립오페라단은 한국과 독일 음악대학의 레슨과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의 오디션을 지원했다. ‘아주 특별한 여행’에서 장애를 넘어선 예술가들의 성장기를 만난다. 이번 방송은 2024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배리어프리)을 받아 제작했다.
소프라노 강유경은 17세에 시력에 문제가 생겼고, 대학 졸업 후 양쪽 시력을 모두 잃었다. 현재 점역교정사로 시각장애인들이 보는 악보를 만들고 있다. 테너 윤용준은 발달장애인이다. 한 통신 기업에서 택배 분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두 장애인 성악가의 멘토이자 스승들이 국내 레슨뿐 아니라 독일 여행을 함께 한다. 교수들이 공부하고 활동했던 길을 따라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전문 성악가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관문인 ‘오디션’.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에서 두 장애인 성악가의 오디션을 진행했다. 긴장감 넘치는 현장과 오페라디렉터와 캐스팅 담당자의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다. 떨리는 오디션 현장을 찾아간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독일과 한국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카를스루에의 한 교회에서 독일인들에게 들려준 테너 윤용준과 소프라노 강유경의 노래는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아주 특별한 여행’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 공연으로 만들어 올렸다. 빼곡하게 들어찬 관객들 앞에서 두 성악가는 여행길에서 불렀던 노래와 자신의 성장담을 들려줬고 양귀비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와 함께 무대도 만들었다.
<다큐 ON> 아주 특별한 여행 – 모든 목소리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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