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영원한 골든벨 요정' 손미나가 말하는 '길 위의 인생'과 멈추지 않는 도전

  • 2026.03.20 09:14
  • 2시간전
  • KBS

KBS 1라디오의 대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영원한 골든벨 요정'이자, 이제는 세계를 누비는 작가 손미나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금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에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동기로 입사해 29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진행자 윤인구 아나운서와 손미나 작가가 만나,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신입사원 시절 첫인상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도전 골든벨” 초대 MC 시절의 생생한 에피소드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손미나는 “기차타고 세계여행” 촬영 당시 아프리카에서 한 달 넘게 고생하며 얻은 ‘최고의 고생담’ 등 아나운서 시절 뒤에 숨겨졌던 치열한 현장 이야기 추억을 전할 전망이다.

KBS 간판 앵커로서 정점을 찍었던 순간, 돌연 휴직을 선언하고 스페인으로 떠났던 손미나. 그녀는 왜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낯선 땅을 선택했을까. 메가 히트를 기록한 저서 “스페인, 너는 자유다”가 가져온 커다란 삶의 변화와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의 시작까지.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학교 교장을 거쳐 이제는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된 그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멈추지 않는 도전의 원동력과 다재다능한 그녀가 그려온 삶의 변화무쌍한 궤적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늘 밝은 에너지 뒤에 가려졌던 아픈 시간도 고백한다. 그녀는 2018년 하와이에서 겪은 심각한 교통사고로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절망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2022년 42일 동안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며 깨달은 인생의 진리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한국을 알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활약상까지, 그녀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작가, 강연가, 유튜버 등 수많은 타이틀을 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지도를 그려 나가는 ‘프로 N잡러’ 손미나의 열정 가득한 이야기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방송되는 KBS 1라디오(FM 97.3MHz)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를 통해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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