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제위기 정면 돌파한다

  • 2026.03.25 17:36
  • 6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 예산 169억원(539개 사업)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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