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000만원(도비 4억2000만원, 시비 4억2000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및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G-스페이스 동부의 보육기업이 매출 320억 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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