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을 때마다, 빗질할 때마다 조용히 빠지고 있는 머리카락.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난다면 이미 탈모는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여성 탈모, 원형탈모까지 머리카락은 한 번 잃으면 되찾기 어렵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탈모는 더 이상 나이와 성별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빠지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도 다시 나게 하는 건 가능할지,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시한부 판정받는 느낌이었어요”라고 탈모의 심정을 설명한 38세 최수호 씨는 20대 초반, 친구의 한마디에 탈모를 처음 알게 됐다. 그때부터 탈모에 좋다는 건 모두 시도해 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잘못된 방법에 시간과 돈을 쓰는 사이 모공은 조금씩 닫혀 갔다. 한번 닫힌 모공은 되돌리기 어렵다. 남성형 탈모인 안드로겐성 탈모. 그 골든타임을 알아본다.
79세 이상연 씨는 지금도 찰랑이는 머리카락을 되찾아 멋있게 춤을 추고 싶다는 꿈을 놓지 않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때일 수 있다. 탈모 치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원형탈모는 일반 탈모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으로 모낭의 축소되는 안드로겐성 탈모와 달리, 원형탈모는 면역 세포인 T 림프구가 자신의 모낭을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치료법도 완전히 다르다.
기존 스테로이드는 장기 사용 시 체중 증가, 성장 장애 등 부작용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JAK 억제제’는 스테로이드와 비슷한 수준의 염증 효과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
48세 김승원 씨는 한때 ‘장국영 머리’, ‘칼머리’도 거뜬히 소화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르마를 그때그때 바꾸거나, 앞머리를 내리지도 못한다. 차라리 돈을 모아 모발 이식을 하는 게 낫다고들 말한다. 과연 모발 이식은 탈모의 해답이 될 수 있을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모발 이식의 정확한 명칭은 ‘모낭 이식술’이다. 뒤통수의 건강한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로 옮겨 심는 방식이다. 그러나 모발 이식이 모든 탈모인에게 가능한 선택지는 아니다. 옮겨 심을 수 있는 모낭의 양에는 한계가 있고, 이식 후에도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수적이다.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있거나, 가족 중에 탈모로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면 2026년 5월 6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에서는 탈모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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