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채시라...‘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MC 발탁! 따뜻한 진행 기대

  • 2026.05.22 16:00
  • 1시간전
  • KBS

KBS가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선보인 ‘K-가곡 슈퍼스타’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한국판 프로젝트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를 새롭게 선보인다.

앞서 방송된 ‘K-가곡 슈퍼스타’는 세계 각국 외국인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을 우리말로 부르며 깊은 감동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K-가곡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과 함께 한국 가곡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감동적인 무대로 ‘수신료의 가치를 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유튜브를 비롯한 국내외 플랫폼에서도 폭발적인 화제성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기획된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는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확산, 그리고 차세대 K-가곡 스타 발굴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국민 대상 가곡 경연 프로젝트다.

이번 경연에서는 학생부터 직장인, 시니어 참가자까지 다양한 나이와 직업의 지원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총 654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94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도전장을 내밀며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곡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1차 영상 예심과 2차 현장 예심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최종 심사를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10인이 선발됐다. 본선에서는 대상 상금 5천만 원을 놓고 참가자들의 뜨거운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으로는 대한민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국민 테너 엄정행이 참여한다. 엄정행은 “한국 가곡은 우리의 정서와 삶이 담긴 음악”이라며 한국 가곡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이번 무대에 함께한 가곡을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참가자 중에는 독일과 이탈리아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참가자들도 포함됐다. 특히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본선 참가를 위해 녹화 당일 귀국할 만큼 참가자들이 한국 가곡에 대한 깊은 애정과 무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K-가곡 슈퍼스타’에서 ‘그리운 금강산’으로 화제를 모은 조지아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가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이어간다. 여기에 테너 엄정행과 강무림,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소프라노 임선혜·김순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마련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

진행은 국민 배우 채시라와 KBS아나운서 임지웅이 맡아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프로그램의 감동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따뜻한 공감과 품격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는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K-가곡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는 오는 5월 24일(일) 오후 5시 10분 KBS 1TV에서 110분 동안 방송된다.

  •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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