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언젠가 BTS ‘2.0’과 ‘SWIM’ 무대 해보고 싶다"

  • 2026.05.28 15:40
  •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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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OMG!’ 포인트 안무 이름은 아직…일단 ‘선풍기 댄스’로 불러”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언젠가 BTS ‘2.0’과 ‘SWIM’ 무대 해보고 싶다”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때보다 여유 생겨”…즉흥 여행 에피소드까지

지난 27일(수)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로 컴백한 알파드라이브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후 첫 컴백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데뷔 앨범보다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타이틀곡 ‘OMG!’의 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안무에는 팔을 돌리는 동작이 많다며 아직 정확한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상원은 “빙글빙글 돌리는 손동작이 많아 일단은 ‘선풍기 댄스’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아직 비공식적인 이름이라 팬들이 빨리 정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을 묻는 코너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준서는 “성시경 선배님의 ‘너는 나의 봄이다’를 즐겨 부른다”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아르노와 안신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버스를 타고 아무 곳에서나 내려 즉흥 여행을 떠났던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상원은 앞으로 꼭 커버해보고 싶은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2.0’과 ‘SWIM’을 꼽았다. 그는 “이 두 노래 모두 알파드라이브원이 커버하면 잘 할 수 있는 노래 같아 언젠가 멤버들과 단체로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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