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이번엔 온 가족 등판…역대급 매운맛 현실 로맨스 온다

  • 2026.06.05 09:54
  • 2시간전
  • SBS
합숙맞선 엠씨 김요한 김요원 서장훈

‘부모 동반 맞선’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대한민국 연애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이 한층 더 강력해진 시즌 2로 돌아온다.

시즌 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다시 한번 뭉쳐, 결혼과 연애를 둘러싼 부모와 자녀의 현실적인 속마음을 한층 깊고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이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합숙맞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온 가족 등판’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더해진다. 부모의 시선은 물론 가족 전체의 반응까지 맞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며, 출연자들의 설렘과 갈등, 선택의 순간은 시즌 1보다 더욱 치열하고 입체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연애와 감정의 롤러코스터도 더욱 복잡해졌다. 출연자들은 5박 6일의 합숙 기간 동안 부모 앞이라는 제약에 개의치 않고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고, 시즌 1보다 한층 과감해진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 시즌2에 참여하는 남녀 출연자들의 프로필 또한 화려하다. 지난 시즌 방송 이후, <합숙맞선>에 직접 문을 두드린 지원자만 수 백 명에 달했고, 수개월 간의 단계별 면접을 통해서 엄선한 남녀 출연자 10명이 <합숙맞선>을 찾았다. 단순한 연애프로그램을 넘어, '결혼은 현실'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즌 2는 혀끝이 얼얼한 마라 맛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눈 앞의 사랑에 미치고, 끝내 현실에 부딪히는 역대급 매운맛,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 2는, 6월 2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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