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의 군항제를 넘어 사계절 관광으로”

  • 2026.07.20 18:02
  • 17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10일의 군항제를 넘어 사계절 관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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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제황산 모노레일은 2009년 개장 이후 진해를 대표하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왔다.

무엇보다 제황산 모노레일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는 '교통복지형 운송수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은 향후 제황산 모노레일을 중심으로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진해선 친환경 도심 트램과의 연계 ▲야간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콘텐츠 구축 ▲행암·속천항 등 해안권 문화공간과의 관광 네트워크 형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제황산 모노레일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진해 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사계절 관광산업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노후 시설을 과감히 현대화하고 미래형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다면 제황산 모노레일은 창원시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군항제 10일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진해를 만드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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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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