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잘 들어 정지안, 죽는 건 무서운 게 아니야” 절체절명의 순간, 이동욱의 마지막 가르침이 빛을 발한다!

  • 2026.07.25 09:00
  • 56분전
  •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잘 들어 정지안, 죽는 건 무서운 게 아니야” 절체절명의 순간, 이동욱의 마지막 가르침이 빛을 발한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연출 이권, 노규엽/각본 지호진, 이권/제작 메리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오니온) 최종회가 오늘(25일) 방송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7회에서는 베일(조한선 분)의 복수로 진만의 가족이 차례로 희생되는 비극이 그려진 가운데, 진만의 곁을 지켰던 과거 동료들과의 이야기가 함께 다뤄지며 안타까움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냈다.

오늘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지안을 향한 킬러들의 총공세가 펼쳐진다. 이미 여러 차례 공격이 휩쓸고 지나간 안전가옥이 아수라장으로 변한 가운데, 민혜(금해나 분)와 파신(김민 분)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여기에 브라더(이태영 분)는 실전 경험이 전무해 전투에 나서기 어려운 상태. 더 이상 동료들의 보호만을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한 지안은 직접 킬러들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이에 지금껏 지안만을 집요하게 노려 온 이성조(서현우 분)는 물론, 쿠마(던밀스 분)와 쌍둥이 형제(강희세, 강희제 분) 등 바빌론 용병들과 지안 일행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수차례 지안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었던 킬러들과, 오직 생존 의지와 서로를 향한 신뢰로 버티는 지안 일행의 사투는 마지막까지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직 행방을 알 수 없는 정민(박지빈 분)의 존재까지 변수로 남아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공격 속에서 지안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그동안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이번만큼은 더 이상 누구의 뒤에 숨을 수 없는 상황. 지안은 진만이 남긴 가르침을 되새기며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과연 지안의 선택이 승부를 어떤 국면으로 이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갑작스럽게 킬러들의 표적이 된 지안의 생존기이자, 진만의 보호가 사라진 뒤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깨달아 가는 성장기다. 진만이 남긴 수많은 가르침은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지안의 판단을 이끄는 버팀목이 됐다. 과연 지안은 자신을 비롯한 모두를 구할 수 있을지, 그 끝에 지안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최종회는 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된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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