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명예교수 아홉번째 시집 ‘차밭의 퉁 소리’ 출간

  • 2026.07.26 17:3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김기원 명예교수 아홉번째 시집 ‘차밭의 퉁 소리’ 출간
SUMMARY . . .

이번 시조집은 김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으로 총 8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차와 관련된 일상을 진실되고도 담백한 시어들로 그려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올해 90세에도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는 김기원 명예교수는 차에 대한 관심이 깊고 지식이 높아 한국차학회를 창립해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차인연합회·한국차문화연합회 고문, 한국토산차연구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차학회 학술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짝설차의 노래', '한국 차 재배', '녹차빛 향기' 등 다수의 시집과 저서 등을 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진주와 경남 출신 중 타지 생활 중인 사람들이 모인 문학 단체인 남강문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봉사단체인 새생명광명회를 오랜 기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개안수술과 안경 지원으로 새빛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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