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체험 부스는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층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고, 상인들의 판매도 활기를 띤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관람과 체험의 안전을 위해 야외 전력·조명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소방·응급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해 무사고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어른들도 야시장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배치가 특히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진종삼 진주시 교육체육국장은 "달빛영화제가 시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휴식을 취하는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는 점이 매우 기쁘다"며 "남은 회차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여름밤 추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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