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 현장 점검 나서

  • 2026.08.04 20:11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의령군은 지난달 30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폭염저감시설과 생활·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관계 부서장, 13개 읍·면장,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가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현재 의령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충분한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모든 부서와 읍·면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가뭄 우려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은 선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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