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문화시설(박물관) 연장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및 야간 영화 상영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8월 5일 '시네마천국Cinema Paradiso(1988)'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극장이나 OTT 등에서 제공하지 않는 청소년·가족 대상 영화를 우선 상영할 예정이다.
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된 매주 수요일 문화시설의 연장개방, 야간 행사의 확충을 통해 관내외 방문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군의 문화예술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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