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금빛 레이스 이어간다! 야구 첫 경기부터 여자축구 ‘운명의 남북전’, 여자배구 준결승 ‘숙명의 한일전’까지! 오늘(21일) MBC 대한민국 주요 경기 중계 일정 미리보기

  • 2026.09.21 08:30
  • 42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금빛 레이스 이어간다! 야구 첫 경기부터 여자축구 ‘운명의 남북전’, 여자배구 준결승 ‘숙명의 한일전’까지! 오늘(21일) MBC 대한민국 주요 경기 중계 일정 미리보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대회 2일 차인 오늘(21일) 대한민국이 야구, 축구, 배구, 수영 등 주요 종목에서 굵직한 한판 대결을 펼친다. MBC는 현지 생중계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중계진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뜨거운 투혼을 안방극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먼저 오전 9시 40분부터는 수영 종목별 예선과 결승이 이어진다. 여자 배영 50m 김승원-이은지, 자유형 200m 조현주, 개인혼영 200m 이송은-이희은을 비롯해 남자 배영 50m 이주호-윤지환, 자유형 50m 지유찬-김영범, 평영 100m 최동열-조성재, 남자 계영 4X200m 대표팀이 출격한다. 특히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지유찬이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김영범도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남자 계영 4X200m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대한민국이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남자 배영의 이주호와 평영의 최동열 역시 주목할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배영 100m 동메달을 목에 건 베테랑 이주호는 두 번째 메달 도전에 나선다. MBC는 성승헌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오전 9시 40분부터 대한민국의 레이스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낮 12시 25분에는 남자 10m 공기소총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에서는 박하준, 신민기, 권협준이 출전한다. 박하준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노린다. 신민기, 권협준과 함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MBC는 엄주원 캐스터와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종현 해설위원의 중계로 긴장감 넘치는 대한민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오후 1시에는 여자농구 예선 대한민국과 몽골의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은 앞서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으로 크게 꺾고 상쾌한 첫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 두 번째 경기 상대인 몽골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만큼 대한민국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무엇보다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에 여자농구 또한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MBC는 고강용 캐스터와 김연주 해설위원이 여자농구 대한민국의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생중계한다.

체조에서는 남자 개인종합에 류성현과 서정원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류성현은 2024 파리올림픽 마루에서 4위에 오른 것에 이어 올해 치러진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평행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력한 메달리스트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체조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는 오후 2시 30분부터 서인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해설위원의 중계로 대한민국 류성현과 서정원의 정교한 연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예선에서 북한과 맞붙는다. 지난 항저우 대회 8강전에서 북한을 만나 아쉽게 패했던 대한민국은 한층 강화된 조직력과 템포 빠른 반격을 무기로 설욕전에 나선다. 끈질긴 체력과 강한 압박을 자랑하는 북한을 상대로 대한민국이 펼칠 정교한 패스플레이가 관전 포인트다. MBC는 정영한 캐스터와 ‘축구 전문가’ 서형욱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중계로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오후 5시에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예선에서 쿠웨이트와 맞붙는다. 대한민국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특히 쿠웨이트전은 예선 통과를 위한 중요한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대한민국은 특유의 조직력과 세밀한 공격을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MBC는 김민호 캐스터와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윤현경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힘찬 출발을 전한다.

저녁 6시 20분에는 대한민국이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과 맞붙는다. 한국은 대만, 홍콩, 태국과 B조에 편성됐으며, 대회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대만은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반복해서 만났던 라이벌로,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대만에 패한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나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이스 투수들의 자존심 대결 또한 기대되는 포인트로 꼽힌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함께 대한민국의 경기를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명불허전의 에이스 캐스터 김나진과 날카로운 분석력의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끝판왕’ 오승환 해설위원의 역대급 중계 케미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회 2일 차의 마지막은 여자배구 준결승 한일전이 장식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홍콩, 카타르, 베트남을 차례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대한민국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개최국 일본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앞서 치러진 경기에서 끈질긴 수비 조직력과 조직적인 공격력, 그리고 지혜로운 위기 대처 능력까지 겸비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의 기세를 이어 홈팀 일본을 반드시 꺾겠다는 각오다. MBC는 저녁 7시 20분부터 정병문 캐스터와 ‘배구 레전드’ 장소연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숙명의 한일전을 전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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