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를 향한 깊은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내며 감동을 선사한다.
연극 출연을 주저할 때 용기를 북돋아 준 이가 아내 신애라와 어머니였다고 밝히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돌아봤을 때 잘한 결정이라 생각할 일을 선택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입양을 먼저 제안했던 신애라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딸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내 덕분에 훨씬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특히 동생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 손을 잡고 기도해 주었던 신애라의 모습을 언급하며, 살면서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장면 중 하나이자 견디기 힘든 순간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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