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에 들어갔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ha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히 시작했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 첫 수확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우수한 품질의 쌀을 조기에 출하해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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