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단 60년을 맞은 서귀포중학교 교악대 '윈드 하모닉스'가 4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과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온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
한상희 교장은 "무더운 날씨와 연습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묵묵히 이겨낸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국현 지도교사는 "치열한 연습 과정을 거쳐 무대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서로 기쁨을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노력한 학생들 덕분에 4년 연속 금상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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