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출신의 김성수가 혼자서 딸을 키워낸 세월을 돌아보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딸이 7세이던 시절부터 홀로 육아를 맡아온 김성수는 남자로서 딸의 2차 성징 과정을 어떻게 설명하고 다가가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과거의 솔직한 고충을 고백했다.
이혼 직후에는 전처가 딸을 양육했으나, 지난 2012년 전처가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김성수가 직접 딸을 품에 안고 홀로 키워왔 다.
많은 풍파 속에서도 딸을 향한 책임감과 사랑으로 단단하게 자리를 지켜온 김성수의 진심 어린 고백과 감동적인 육아 잔혹사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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